[디자인] 한국일보 “2024 총선 민심은?”

한국일보의 선거여론조사 리서치디자인 자문과 분석

#2024 총선 여론조사 자문
여론조사로 들여다 본 민심 향방은 (1월1일자 1,2,3면, 1월2일자 3면)

https://www.hankookilbo.com/Collect/8907

[한국일보 신년 여론조사]

尹 지지율 35%…’검찰·측근 중심 인사’ 가장 큰 문제
외면받는 총선용 신당… ‘조국 신당’은 민주당과 표 갈려
총선 투표에 고려하겠다… 김건희 특검 51%, 이재명 재판 48%
‘저출산 고령화’ 가장 시급… 尹 지지율 낮지만 野도 못 믿어
‘한동훈, 與 지지율 올릴 것’ 41%… ‘이재명, 2선 퇴진해야’ 57%
김건희 특검 타격보다 거부권 역풍이 낫다… 與 고집에 담긴 셈법
이재명 23% 한동훈 21%… 서울은 접전, 경기·인천은 李 우세
정부는 자찬했지만… 경제 상황 ‘나빠졌다’ 응답이 절반

프로젝트 히스토리

정한울 리서치디자이너(당시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 교수)는 2016년 제20대 총선여론조사 당시 객원기자로 당시 총선여론조사를 기획.
이후 2018년도부터 2023년까지 한국리서치 소속으로 조사 자문 및 분석을 담당. 2024총선 프로젝트는 한국리서치 소속으로 진행한 마지막 프로젝트.
  • 2016년도 총선 직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분당으로 대부분의 언론과 분석가들이 여당인 새누리당의 압층을 예상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한국일보 총선 여론 조사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방송과 언론 중 유일하게 선거 일주일 전 정한울 원장과 김회경 한국일보 기자는 “與心 속속 이탈… 여대야소 전망 흔들린다” 1면 기사로 내보낸 바 있다. 실제 선거결과는 여당의 참패로 귀결되었다.
“與心 속속 이탈… 여대야소 전망 흔들린다” (정한울·김회경, 한국일보 2016년 4월8일자 1면)

ko_KRKorean
Powered by Translate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