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대한 오해⑤ 한국은 헬조선인가? 한국 청년은 불행한가?

[주] 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정한울의 한국사람탐구 칼럼 ‘헬조선’의 허구, 대한민국 청년은 불행한가?으로 먼저 발간되었다([한국일보] 2024.10.02 21면). 한국일보의 양해를 받아 한국일보 공표 후 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지면관계상 원본 보고서를 단순화했다. 보다 정확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충분한 자료 전달을 위해 기사 원고 대신 긴 버전(LONG VERSION)의 보고서 원고를 소개한다. 헬조선 위기 마케팅: 한국 국민들의 절망과 비관은 커지고 … Read more

<한국 여성을 ‘최하위’로 평가한 OECD의 이상한 보고서>에 대한 OECD의 반론과 필자의 재반론

  OECD보고서 비판과 반론, 그리고 재반론 지난 한국일보 한국사람탐구 칼럼에서 OECD 보고 대해 OECD에서 공식 반론글을 보내왔고 이에 대해 저도 추가 재반론을 요청해서 실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반론에 설득되지 않았습니다.혹시나 해서 웹실험까지 해두어서 근거를 가진 비판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애초에 신문칼럼 지면이 짧아서 실험결과까지 충분히 담아내지 못해 불필요한 혼선과 반론을 가져왔던 것 같습니다. … Read more

한국인에 대한 오해④ 여성폭력 용인률, 한국여성이 가장 높나?

[주] 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정한울의 한국사람탐구 칼럼 “한국 여성을 ‘최하위’로 평가한 OECD의 이상한 보고서”으로 먼저 발간되었다([한국일보] 2024.09.05 25면). 한국일보의 양해를 받아 한국일보 공표 후 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지면관계상 원본 보고서를 상당히 단순화했다. 보다 정확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자료 출처를 밝히기 위해 기사 원고 대신 긴 버전(LONG VERSION) 원고를 소개한다. 15-49세 여성의 여성폭력 묵인율 : OECD 여성 … Read more

한국인에 대한 오해③ 20대 남녀의 이념 차이는 세계 최악인가?

[주] 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정한울의 한국사람탐구 칼럼 “한국FT의 ‘이대남 vs 이대녀’ 갈등 구조는 과장됐다”으로 먼저 발간되었다([한국일보] 2024.08.01 25면). 한국일보의 양해를 받아 한국일보 공표 후 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보다 정확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자료 출처를 밝히기 위해 기사 원고 대신 긴 버전(LONG VERSION) 원고를 소개한다 Is Korea an extreme situation? 파이낼셜타임즈가 올초 발표한 18세부터 29세 남녀간 … Read more

한국인에 대한 오해② 한국은 버닝썬에 관대한가?

[주] 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한국일보 정한울의 한국사람탐구 칼럼 “한국인에 대한 오해③ 한국인은 버닝썬에 관대했나? ”으로 먼저 발간되었다([한국일보] 2024.07.04 25면). 한국일보의 양해를 받아 한국일보 공표 후 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보다 정확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자료 출처를 밝히기 위해 기사 원고 대신 긴 버전(LONG VERSION) 원고를 소개한다 얼마전 BBC가 방영한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 Read more

한국인에 대한 오해① 가족보다 돈을 우선하나?

[주] 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한국일보 정한울의 한국사람탐구 칼럼 “한국인에 대한 오해-①가족보다 돈을 우선한다”으로 먼저 발간되었다([한국일보] 2024.06.06 21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510060005068). 한국일보의 양해를 받아 한국일보 공표 후 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보다 정확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자료 출처를 밝히기 위해 기사 원고 대신 긴 버전(LONG VERSION) 원고를 소개한다 “한국사람은 가족보다 돈을 밝힌다”는 글로벌 괴담 최근 한국에서 가장 많이 … Read more

[총선총평] 고물가 ‘경제 심판’이 ‘정권 심판’ 불붙였다… 민주당 압승 요인은

<정한울 원장의 총선 결과 표심 분석>
한동훈 ‘야당 심판론’은 ‘정권 심판론’ 부메랑 자충수
野, ‘검찰정권 심판’→’경제 심판’ 전환 후 심판론 탄력
결국 중요한 건 물가 문제… 중도층, 동시심판층 가세

반성·혁신 없는 與… 野, 압승도 쉽진 않다

정한울의 숫자로 본 총선민심 입력2024.04.04 04:30수정2024.04.04 09:1725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0310400002169 당, 반성ㆍ혁신 없어 ‘역풍’야당도 네거티브에만 ‘올인’공표되는 판세에 속단 말아야 1. 이례적으로 점화된 정권심판론 그래픽=신동준기자 그래픽=신동준기자 선거를 일주일 앞둔 현시점의 판세를 보면 정권 심판론이 점화된 양상이다. 한국갤럽이든, NBS 조사든 정권 견제론이 정권 안정론을 앞선다. 위 그래프를 봐도, 갤럽 조사에서 상대적으로 정권 견제론과 안정론이 격차가 크고, NBS 조사에서는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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