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대한 오해⑤ 한국은 헬조선인가? 한국 청년은 불행한가?

[주] 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정한울의 한국사람탐구 칼럼 ‘헬조선’의 허구, 대한민국 청년은 불행한가?으로 먼저 발간되었다([한국일보] 2024.10.02 21면). 한국일보의 양해를 받아 한국일보 공표 후 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지면관계상 원본 보고서를 단순화했다. 보다 정확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충분한 자료 전달을 위해 기사 원고 대신 긴 버전(LONG VERSION)의 보고서 원고를 소개한다. 헬조선 위기 마케팅: 한국 국민들의 절망과 비관은 커지고 … Read more

[유권자지형①] 보수의 위기진단과 이탈보수의 복원해법

중앙선데이·한국사람연구원·한국리서치 <2024 총선 사후 인식조사> 한국사람연구원 정한울 원장은 중앙선데이·한국사람연구원·한국리서치의 <2024 총선 사후 정치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사람리포트 “여론으로 본 한국 보수의 위기 진단과 해법 제언” 보고서를 발간한다.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정한울 칼럼 “보수의 위기, 전문가가 본 이탈층 복원 해법: 이탈한 보수 잡으려면, 야당 엄두 못 내는 국가 과제 도전을”이라는 전면칼럼을 통해 먼저 소개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조사방법 등록 … Read more

한국인에 대한 오해② 한국은 버닝썬에 관대한가?

[주] 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한국일보 정한울의 한국사람탐구 칼럼 “한국인에 대한 오해③ 한국인은 버닝썬에 관대했나? ”으로 먼저 발간되었다([한국일보] 2024.07.04 25면). 한국일보의 양해를 받아 한국일보 공표 후 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보다 정확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자료 출처를 밝히기 위해 기사 원고 대신 긴 버전(LONG VERSION) 원고를 소개한다 얼마전 BBC가 방영한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 Read more

어대한? 1차투표서 과반득표할까…또대명? 방탄엔 도움, 대선 유리할까

중앙선데이 고정애 기자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8132입력 2024.06.22 00:01 전문가들이 본 여야 당 대표 선거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둔 21일 5선의 윤상현 의원이 당 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23일엔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적으로 출마의 뜻을 밝힌다. 외양상 4파전 양상이다. 실질적으론 ‘어대한(어차피 당 대표는 한동훈)’이냐, 아니냐의 구도다. 8·18전대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은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 Read more

[발표] 더불어민주당 총선평가단 공개토론회 발표 (06/17)

더불어민주당 총선평가단 공개토론회 주제 발표 (06/17) 에 대한 인용기사들을 소개합니다. 뉴스1 2024.06.17 민주당 압승 요인은…”정권 심판에 승리, 안주 말고 민심 포착해야”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장은 “총선 결과를 의석수로 보면 압승했으나, 지역구 총득표율을 보면 5%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민심의 기대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면 지지율이 언제든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민주당 계열 정당의 지지층은 여전히 온건 진보 성향이 … Read more

한국인에 대한 오해① 가족보다 돈을 우선하나?

[주] 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한국일보 정한울의 한국사람탐구 칼럼 “한국인에 대한 오해-①가족보다 돈을 우선한다”으로 먼저 발간되었다([한국일보] 2024.06.06 21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510060005068). 한국일보의 양해를 받아 한국일보 공표 후 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보다 정확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자료 출처를 밝히기 위해 기사 원고 대신 긴 버전(LONG VERSION) 원고를 소개한다 “한국사람은 가족보다 돈을 밝힌다”는 글로벌 괴담 최근 한국에서 가장 많이 … Read more

[뉴욕타임즈] Gladiator Politics’ Dominate Election Season in Polarized South Korea #인터뷰

뉴욕타임즈_한국총선

지난 총선결과에 대한 코멘트가 뉴욕타임즈(7 April 2024)에 실렸습니다. “In parliamentary polls, South Koreans often vote for the parties and their leaders, not for individual candidates. About 20 percent of eligible voters want to see both Mr. Yoon and Mr. Lee punished, and this election could be decided by how they eventually vote, said Jeong Han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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